볍씨파종... 농부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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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윤주 작성일 13-04-16 00:12 조회 26,157 댓글 0본문
4월 14일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몹시 불음.
볍씨 파종기가 분주히 돌아가고
조카들도 한몫 톡톡히 했답니다.
1인 다역을 했던 저는
모판 1,200개 나르고
양팔이...
둘째 조카 녀석의
실증에
아버지 왈: 1년치 일용할 양식이니
하기싫어도 해야 한답니다.^^
하기싫어도 해야 한답니다.^^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닌가 봅니다.^^;;
하이아미 현미를 얻기 위한
첫 걸음 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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