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생산자 연합회 결의대회날 .
연말이라 많은 모임과 술자리?? 마다하고 로컬푸드 출하 농가들의
배움의 열의는 2부에도 계속됩니다.
결의문 낭독에 이어 이춘희 시장님과 박영송의원님께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류명순, 김정순 회원님의 진솔한 사례발표와 연구회부터 생산자연합회 출범. 싱싱장터 운영과 폐장까지 지금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기기까지의 영상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훈훈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지금 교육중에 딴짓중^^ 강사는 3분이신데 아직 첫번째 강사님?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