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인동 교육농장→ 신동명딸기농장→센터 평가회 후 사진 찰칵. 물론,,, 나처럼 사진을 엄청 기피하는 몇분은 살짝~ 도망갔다 옴^^
목인동은 몇년전 갔을때보다 넘 근사해진 모습에 완전 반했습니다.
농부의 땀방울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줌을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정용화 회장님, 신은주 소장님, 이현학과장님,한종구계장님 노현정지도사님의 주말도 잊은 열정으로 더욱 빛나는 3차 팜투어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농가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