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앞두고 열심히 달려 가고 있습니다.
농산물 안전 품질 관리제에 대한 교육도 받고
6월 임시매대 구성을 위한
실 수요 조사도 하고
입점료에 관한 설명도 하고....
뭔가를 만들어 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그래도... 힘들다 하여 포기한다면 역사는 이뤄지지 않을 것 입니다.
세종시로컬푸드의 역사는 이렇게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초석이 되고 선구자가 된다는건 많은 시행착오로 시련과 희생이
따르는 일임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였습니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로컬푸드 운동이 되길 빌며 한자리 채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