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 봄 기운이 완연한 3월입니다.
아직 봄이라 부르기 조금은 이른 감이 있지만
올해는 봄도 일찍오고 여름도 일찍 오려나 봅니다. ^^
계속되는 누룽지 주문에
좀더 효울성 높인 작업 현장을 위해
제조 공장 A동 리모델링에 들어 갔습니다.
기존에 위생전실이 넓게 자리 잡았던 공간을
내포장실과 외포장실로 다시 칸막이 설비
하고 원료창고실을 제품 출하실로 변경하였습니다.
부지런히 봄 맞을 준비중인데
날씨가 더 부지런한 나날입니다.
요새 모두의 관심사인 미세먼지가 계속 말썽이라
울 회원님들의 건강도 걱정되네요.
모두 건강한 봄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