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회원과
이춘희 시장님과의 신년 대화의 시간
2016년 새해 로컬푸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들 진지하게 듣고 계시지요?
타원형으로 동그랗게 마주 앉아야 했나봅니다.^^;;
강의 듣는 듯한 ...중간중간 센터 소장님과 과장님들도 함께 해주신
가운데 진지하고 열띤 대화가 1시간 40분간 이어지고
도시락 먹고 다시 조학희 계장님께 강의 듣는
늘 배움의 길은 험난한 듯 싶습니다.^^
130명 가량의 많은 회원들과 20여명의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하여 로컬푸드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시장님의 로컬푸드에 대한 짝사랑이
이제는 짝사랑의 반대말이 되었다는데
짝사랑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