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행복한 도시를 꿈꾸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우리식품 댓글 0건 조회 29,231회 작성일 14-12-06 17:13 목록 본문 연기군 농촌 관광연구회에서 세종시 농촌관광 연구회로 다시 2년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지만 이리도 빠른게 세월인가 봅니다. 어느새 연말이 되어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서다 보니 아무일 안하고 또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무일 없이 잘 산다 했는데 올해는 아무일 안하고 산 내가 넘 무심한것 같네요. 농민이 행복한 도시.. 고향의 향수를 언제든 맛볼 수 있는 그런 세종시를 꿈꿔봅니다. 이전글좋은 아침입니다~ 14.12.18 다음글성남 농협 하나로마트 "6차산업 우수기업 판매장" 14.11.25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