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행복한 도시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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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14-12-06 17:13 조회 23,326 댓글 0본문
연기군 농촌 관광연구회에서
세종시 농촌관광 연구회로 다시 2년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지만
이리도 빠른게 세월인가 봅니다.
어느새 연말이 되어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서다 보니
아무일 안하고 또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무일 없이 잘 산다 했는데
올해는 아무일 안하고 산 내가 넘 무심한것 같네요.
농민이 행복한 도시..
고향의 향수를 언제든 맛볼 수 있는
그런 세종시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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