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 피일 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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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18-03-13 04:36 조회 16,273 댓글 0본문
콩가루 시리즈에 이어
뱃살을 빼야 한다는 울 이모가
주문하신 볶은귀리.
아무때나 시간날때 해 달라
설전에 부탁하셨는데
한가마 갖다 놓고
볶을 시간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볶았습니다.
그냥... 시중에서 사드시라 했건만..
굳이 저보고 볶아서 보내라 하시니...ㅠㅠ
갑자기 풀린 날씨에 미숫가루 주문도 늘고..
여전히 생산이 딸리는 누룽지에
볶은귀리 주문 들어 올까 출시도 못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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