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그는날 3년 묵은 김치도 얻어 오고
총각 김치와 김장 김치가 냉장고 가득하니
생각나는 아침 한끼.
이럴땐 누룽지가 정답이죠^^
한그릇 뚝딱 !
왠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딱 어울리는 한끼.
속까지 뜨끈해지고 편안해진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