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속에 피어나서 더욱 아름다운 야생화에 끌려
산책길에 발길을 멈춰 봅니다.
어둠이 다가올수록
더욱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꽃잎을 보며
어쩜..이리도 아름다울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