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의 전쟁, 풀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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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22-05-31 10:52 조회 7,170 댓글 0본문
예전엔 겨울이 되면 냇가 풀밭에 불을 놓아 벌레도 죽이고 수로도 확보했는데요즘은 불을 못 놓게 하니 풀이 한길입니다.^^;; 홍수에 한번씩 씻게 나가던 시절도 옛날이 되었고
풀밭을 훼치고 펌프를 설치했습니다.
괭이로 물길을 내고 모래가 올라올까 돌을 받친 후 펌프를 설치했습니다. 논물이 말라가니 농부의 맘도 타들어 갑니다.댓글목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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