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옥수수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우리식품 댓글 0건 조회 3,732회 작성일 24-06-25 16:42 목록 본문 같은 밭에 해년 마다 심는 옥수수지만 농부 아버지의 나이를 실감하며 어찌어찌 농사를 짓습니다. 옥수수 심을때 풀 약을 제대로 안 해서 풀이 많다며 속상해 하셔서 되는대로 거두자 해놓고는 호미로 새벽마다 풀뽑느라 허리 아프시다는 아버지를 보다못해 옥수수 피해가며 중간중간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 이전글왜관수도원 방문 24.06.25 다음글축성탄 23.12.25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