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가 가까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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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13-01-19 15:10 조회 21,046 댓글 0본문
바쁜단 핑게로 망설이다 다녀왔습니다.
마침 알바중이신
마을 부녀회장님께
자리 지켜달라 부탁을 했는데
의외로 판매도 훌륭히 잘 하셨습니다.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로 제작된
볶은현미 세트
반응이 좋아
즐건 맘으로 훈훈한 마감을 했습니다.^^*
복숭아 농사를 많이 짓고 계셔서
바쁜 여름철엔 자주 결근하시지만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는
60대에 미모를 겸비한
울 아줌마 입니다.
많은이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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