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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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 작성일 17-05-11 19:04 조회 16,715 댓글 1본문
제주도의 인심이 내륙만 못해도,
아직은 농촌 풍광을 지니고 있는 가파도의 인심은 도탑습니다.
5월의 가파도, 청보리가 황금보리로 변했었도,
아직은 그 봄날의 싱그러움이 남아있어서 세찬바람도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제주도 카멜리아힐, 꽃동산은 늦은 봄비가 내렸지만,
유리온실 속의 꽃을 아직도 볼만했었답니다.
제주도의 인심이 내륙만 못해도,
아직은 농촌 풍광을 지니고 있는 가파도의 인심은 도탑습니다.
5월의 가파도, 청보리가 황금보리로 변했었도,
아직은 그 봄날의 싱그러움이 남아있어서 세찬바람도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제주도 카멜리아힐, 꽃동산은 늦은 봄비가 내렸지만,
유리온실 속의 꽃을 아직도 볼만했었답니다.
행복한아침님의 댓글
행복한아침 작성일우와~ 청보리,, 황금보리,,, 싱그러움이 물씬~ 하늘, 구름, 바람, 다 좋네요. 제주도 바다내음 감동이 가슴가득 밀려오네요. 한동안,,,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시겠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