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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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ju 작성일 19-05-06 05:19 조회 12,618 댓글 0본문
4월에 이어 5월은 씨앗 파종으로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수작업으로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니
예전에 비해 한결 일이 수월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이라
옥수수 심고 오후에 나들이가느라
2배로 더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
2주 전 토요일에 심은 감자가 벌써
쑤~욱 자랐네요.
천천히 여유있게 심어야
무리가 없건만
보슬비 맞으며 더 큰 비 오기 전 후다닥 심느라
삭신이 쑤셨는데 감자 싹을 보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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