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수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아침 댓글 0건 조회 24,408회 작성일 17-11-13 04:46 목록 본문 김장철에 배추 대신 마 세척, 건조 하느라 하루해가 짧습니다. 이제 겨우 3/1 이라니 ?? 흠.... 많지는 않지만 포크레인 찍힌 마가 있을 수 있어 주말내내 세척 작업으로 불을 밝힙니다. 건조기 2대 더 들이고 썰어주는 기계 한대 들였는데 세척기도 한대 더 들여야 할까 봅니다. ^^;; 이전글첫눈 17.11.23 다음글가을걷이 17.11.01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