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윤주 댓글 0건 조회 24,223회 작성일 17-01-26 18:4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1월 추위에도 따뜻한 봄날을 기다립니다. 아직은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매서워도 가슴 설레는 봄이 오고 있음을 나는 잘 압니다. 새해에는 좋은 인연으로 가슴 착한 선한 사람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자연을 닮아 아름다움에 한 발작 다가가는 것임을 새삼 느끼는 1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전글창동 농협, 세종시 6차인증관 입점 17.02.04 다음글뭘해도 손이 커서... 16.12.29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