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오르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연 댓글 0건 조회 24,305회 작성일 17-03-06 11:4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가까이 있어도 늘 지나치기만 했던 갑사 계곡의 맑디 맑은 물에 손 담가 봅니다. 경칩.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유래땅속에 들어가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다.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운동이라곤 담 쌓고 산지 오래 ... 어느새 봄이 오니 다시 .. 몸을 움직여 봐야 겠다. 이전글명품마루 상품선정 위원회 참석 17.03.18 다음글가락몰 입점에 대해 17.02.24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