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제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리 댓글 1건 조회 23,135회 작성일 17-05-11 19:04 목록 본문 제주도의 인심이 내륙만 못해도, 아직은 농촌 풍광을 지니고 있는 가파도의 인심은 도탑습니다. 5월의 가파도, 청보리가 황금보리로 변했었도, 아직은 그 봄날의 싱그러움이 남아있어서 세찬바람도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제주도 카멜리아힐, 꽃동산은 늦은 봄비가 내렸지만, 유리온실 속의 꽃을 아직도 볼만했었답니다. 이전글봄인데.. 분명 봄 맞는데 17.05.12 다음글먹을수록 달작지근하고 감기는 맛? 17.05.11 목록 댓글 1 댓글목록 행복한아침님의 댓글 행복한아침 작성일 17-05-12 12:23 우와~ 청보리,, 황금보리,,, 싱그러움이 물씬~ 하늘, 구름, 바람, 다 좋네요. 제주도 바다내음 감동이 가슴가득 밀려오네요. 한동안,,,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시겠네요. 부러워요^^* 우와~ 청보리,, 황금보리,,, 싱그러움이 물씬~ 하늘, 구름, 바람, 다 좋네요. 제주도 바다내음 감동이 가슴가득 밀려오네요. 한동안,,,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시겠네요. 부러워요^^* 댓글 옵션
행복한아침님의 댓글 행복한아침 작성일 17-05-12 12:23 우와~ 청보리,, 황금보리,,, 싱그러움이 물씬~ 하늘, 구름, 바람, 다 좋네요. 제주도 바다내음 감동이 가슴가득 밀려오네요. 한동안,,,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시겠네요. 부러워요^^* 우와~ 청보리,, 황금보리,,, 싱그러움이 물씬~ 하늘, 구름, 바람, 다 좋네요. 제주도 바다내음 감동이 가슴가득 밀려오네요. 한동안,,,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시겠네요. 부러워요^^*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