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별 댓글 1건 조회 22,042회 작성일 13-11-20 11:2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른 새벽에 일어나 눈발이 휘날려 걱정이 앞선다. 다행이 눈이 잠잠하고 비로 옷을 갈아입어 부지런히 광주를 경유하여 신안수협 송도위판장에 도착... 새우젓 경매를 통해 우리는 바로 드럼으로 구매하고 전화로 주문한 업체는 전국 각지로 따로 배송이 됩니다. 가격은 정~말 싸구요 품질도 끈내줍니다. 나오는길에 다리 건너기전 전주식당에서 서대탕으로 요기를 하고 물론 조기,해물탕도 있습니다. 국물이 끈내줘요 드디어 광주 건어물 도매시장에 도착 이곳은 서울보다 김,멸치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소매는 사양... 도매위주 건어물 전문시장 입니다. 날씨도 춥고 해도 일찍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집으로 향하는데 늦은 밤에 도착 하루가 짧기만 합니다. 이전글가을이 떠나간다네... 13.11.26 다음글내려놓음 13.11.18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댓글목록 행복우리식품님의 댓글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13-11-20 12:36 열정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군요.^^* 오시는길에 마좀 구해서 오세요. 건조기는 이곳에 있으니 생마로요.^^ 원래 바쁘신분이 더 바빠야지 한가한 사람은 못할이지요.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열정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군요.^^* 오시는길에 마좀 구해서 오세요. 건조기는 이곳에 있으니 생마로요.^^ 원래 바쁘신분이 더 바빠야지 한가한 사람은 못할이지요.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댓글 옵션
행복우리식품님의 댓글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13-11-20 12:36 열정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군요.^^* 오시는길에 마좀 구해서 오세요. 건조기는 이곳에 있으니 생마로요.^^ 원래 바쁘신분이 더 바빠야지 한가한 사람은 못할이지요.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열정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군요.^^* 오시는길에 마좀 구해서 오세요. 건조기는 이곳에 있으니 생마로요.^^ 원래 바쁘신분이 더 바빠야지 한가한 사람은 못할이지요.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