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아침 댓글 1건 조회 16,611회 작성일 14-06-28 16:3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고라니,멧돼지,,,산짐승들로 부터 안전하게 쑥쑥 자라고 있는 옥수수와 보호망이 없는 옆집에서 자라고 있는 옥수수... 사람의 손길 한번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자세히 보니 두렁을 만들어 풀로부터 자유롭고 햇빛을 듬뿍 받게 만든 정성도 보이는 군요. 사람도 이와 같게지요^^ 갑자기 복불복 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이전글태영이랑 볶은현미랑 14.07.01 다음글정리하기...... 14.06.21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댓글목록 화~님의 댓글 화~ 작성일 14-06-29 19:21 복을 복으로 알고 바라보는 그 마음이 진정한 복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따라... 세월따라... 우리들은 무엇인가에 항상 따라가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종착역은 서로가 다르기에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는것이 아닐까요. 어느곳으로 향하오리까? 물음에 대한 답을 찿기가 어려운 요즈음입니다. 복을 복으로 알고 바라보는 그 마음이 진정한 복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따라... 세월따라... 우리들은 무엇인가에 항상 따라가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종착역은 서로가 다르기에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는것이 아닐까요. 어느곳으로 향하오리까? 물음에 대한 답을 찿기가 어려운 요즈음입니다. 댓글 옵션
화~님의 댓글 화~ 작성일 14-06-29 19:21 복을 복으로 알고 바라보는 그 마음이 진정한 복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따라... 세월따라... 우리들은 무엇인가에 항상 따라가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종착역은 서로가 다르기에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는것이 아닐까요. 어느곳으로 향하오리까? 물음에 대한 답을 찿기가 어려운 요즈음입니다. 복을 복으로 알고 바라보는 그 마음이 진정한 복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따라... 세월따라... 우리들은 무엇인가에 항상 따라가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종착역은 서로가 다르기에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는것이 아닐까요. 어느곳으로 향하오리까? 물음에 대한 답을 찿기가 어려운 요즈음입니다.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