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3살이라네요. 외모로 봐선 어찌나 크고 의젓한지요.^^
어른들은 녹차를 마시는데 아기는 뭘 줄까? 고민하다
볶은현미를 주니 어찌나 행복해 하는지...
내친김에 happy nut 영양담 한봉도 함께 주었습니다.
이런, 딱딱해 하며
한입먹고 반 쪼개서 할머니 주고
이내 다른 견과류는 아작아작 먹었답니다.
어찌나 이쁜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거
이런걸 보고 하는 말일겁니다.
발로 귓구멍 팔 수 있는 유연성 짱
태영이랑 볶은현미랑
예쁘게 사진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