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나간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별 댓글 0건 조회 21,799회 작성일 13-11-26 14:2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비도 내리고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주일 늦은 시간에 저수지낀 도로를 따라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차를 몰고 한바퀴 돌아 봅니다. 가는길에 어린 황소가 증명사진을 부탁해서 한장 찰칵...... 가을이 아쉬운건지 세월이 아쉬운건지 내 마음 갈곳을 잃어 부족하지만 사진을 올려 봅니다. 행복우리식품 가족 여러분 꼭 실패하지말고 성공하세요 꼭이요...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이전글가격대별 선물세트 준비중입니다.^^* 13.12.03 다음글하루일과 13.11.20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