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윤주 댓글 1건 조회 22,099회 작성일 14-04-28 12:4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토요일,일요일 열무김치랑 깍두기 담그기 삼매경입니다. 지난주엔 백김치를 가득 담고 이번주엔 고추가루 듬뿍 넣고 아버지께서 갈아 주신 마늘도 듬뿍 넣어 김치를 담다 보니 늙으신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이리 양념을 마음껏 먹을날이 몇해나 남았을까 싶네요.^^;; 별다른 양념이 없어도 맛있게 먹어주는 행복우리식품 직원들이 있어 새삼 고마운 하루입니다. 이전글물에게 물어본다... 14.04.28 다음글수퍼 짱짱이 14.04.14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댓글목록 화~님의 댓글 화~ 작성일 14-04-28 21:44 시간이 꽃을 피우면 그 향기는 추억이 되고 ... 떨어지는 시간은 오늘같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만남도 이별도 시간의 공간에서 공존하며 서로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는것 그것은 또다른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꽃을 피우면 그 향기는 추억이 되고 ... 떨어지는 시간은 오늘같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만남도 이별도 시간의 공간에서 공존하며 서로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는것 그것은 또다른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댓글 옵션
화~님의 댓글 화~ 작성일 14-04-28 21:44 시간이 꽃을 피우면 그 향기는 추억이 되고 ... 떨어지는 시간은 오늘같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만남도 이별도 시간의 공간에서 공존하며 서로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는것 그것은 또다른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꽃을 피우면 그 향기는 추억이 되고 ... 떨어지는 시간은 오늘같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만남도 이별도 시간의 공간에서 공존하며 서로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는것 그것은 또다른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