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좋아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들이 서로 조금은 같은 사람들끼리 함께 일을 한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행복우리식품 대표이사님의 선견지명 이랄까요(?) 바야흐로 행복이 이시대의 트렌드입니다.
우리 회사는 2008년부터 행복우리식품이라는 회사명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행복하게 살자는 단순하면서 소박한 생각으로 조합을 결성했고 그래서 사훈도 "매사에 감사하고 기쁘게 살자" 로 정하셨다 합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주위분들이 많은 애정을 보내주셔서 지금의 행복우리식품이 존재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보내드리고요 이 자리까지 우여곡절을 겪고 잘 견디어 오신 대표님께도 직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주에서 안동가는 중간 지점 예천읍내 못 미쳐서 행복한가 문구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회사 이름과 매치가 되어 사진과 함께 몇자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은 1999년 최석준씨가 부른 꽃을 든 남자 노래비입니다.
환절기라 여기저기에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올 여름은 행복우리식품에서 준비한 볶은 현미와 미숫가루 드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