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3년 다시 만날 수 없는 인생의 한 페이지
매일매일 열정을 불태우고 잠시 쉬었다가 어김없이 기상하기를 삼백육십다섯번
참으로 부지런도 하여라 고생도 하여라...
이제 또 다른 열정을 위하여... 또 다른 만남을 위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2014년 갑오년의 아침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행복우리식품 임직원,고객 여러분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갑오년에는 역동적인 삶을 사시는 분들이 승리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행복우리식품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행복을 꿈꾸는 모든분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려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