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우리식품 영업이사입니다.
일일히 전화를 드리는것이 도리이온데 문자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객 여러분 한분한분과 가정과 직장위에 보름달처럼
충만한 행복과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명절보다 힘들고 어려우셨던 2013년 한가위의 다리를 건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기업의 임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참여에 동참하는 방향을
대표이사와 협의를 통하여 기업,사회,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찿고자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나아가겠습니다.
365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웃음 짓고 행복한 노래를 매일매일 부를때까지
우리 행복우리식품 영농조합법인의 거침없는 질주는 계속될 것입니다.
가시는길 오시는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