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파종... 농부의 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윤주 댓글 0건 조회 26,637회 작성일 13-04-16 00:1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4월 14일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몹시 불음. 볍씨 파종기가 분주히 돌아가고 조카들도 한몫 톡톡히 했답니다. 1인 다역을 했던 저는 모판 1,200개 나르고 양팔이... 둘째 조카 녀석의 실증에 아버지 왈: 1년치 일용할 양식이니 하기싫어도 해야 한답니다.^^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닌가 봅니다.^^;; 하이아미 현미를 얻기 위한 첫 걸음 떼고 왔습니다.*^^* 이전글#강남풀싸롱 토레트 강남풀싸롱¸010~4979~7733¿ 김태희실장의 야사/야동/영화/강남풀싸롱/추천/후기/야구장/SNL/가격 14.10.20 다음글누구는 사랑에 울고 누구는 사랑에 웃고... 13.04.14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