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윤주 댓글 0건 조회 26,137회 작성일 13-04-22 00:2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마당에 옥수수가 쑤~욱 쑤~욱 거실 한켠엔 고구마,단호박.... 칠순이 훌쩍 넘으신 부모님은 한해한해 농사짓는걸 버거워 하시니 이리 모종키울날이 몇해 남아 있는지.... 농부의 딸인데 겪을수록 농사는 힘들어 지을게 못된단 생각을 하니.^^;; 자격미달?? . . . *^^* 이전글운길산역 매점에서 13.04.23 다음글행복우리식품회사를 위한 기도문 13.04.21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