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밭 지키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우리식품 댓글 0건 조회 12,921회 작성일 21-08-10 02:33 목록 본문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동물로 부터 옥수수를 지키기 위해 오후 6시가 되면 전기를 넣고 계신 아버지 입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동물로 부터 농작물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 수확된 옥수수는 자연의 시간대로 건조를 합니다. 밭고랑 고랑 자라던 쇠비름을 채취하여 세척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한낮의 햇볕에도 꿋꿋하게 시들지 않는 쇠비름이라 건조기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농촌의 8월이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전글한여름 끝자락에 21.08.20 다음글비오는 날 농촌 풍경 21.07.05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