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의 전쟁, 풀과의 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우리식품 댓글 0건 조회 12,939회 작성일 22-05-31 10:52 목록 본문 물과의 전쟁, 풀과의 전쟁 예전엔 겨울이 되면 냇가 풀밭에 불을 놓아 벌레도 죽이고 수로도 확보했는데요즘은 불을 못 놓게 하니 풀이 한길입니다.^^;; 홍수에 한번씩 씻게 나가던 시절도 옛날이 되었고 풀밭을 훼치고 펌프를 설치했습니다. 괭이로 물길을 내고 모래가 올라올까 돌을 받친 후 펌프를 설치했습니다. 논물이 말라가니 농부의 맘도 타들어 갑니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이전글흐린날이 좋다 22.06.06 다음글2022년 5월 모내기철 22.05.23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