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두레생협 점장님들 행복우리식품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우리식품 댓글 0건 조회 8,505회 작성일 22-11-12 15:38 목록 본문 하루가 눈 깜짝 할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부랴 부랴 가을 걷이를 마치고 10월 28일 방문해 주셨던 경기남부두레생협 점장님들 밝고 선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10년만에 재방문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행복우리식품 위생전실이 꽉찼습니다.^^ 이전글태안 소식지에 실린 시 한편 22.12.30 다음글6차산업 제주 국제 박람회 22.11.12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