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가뭄에 목마른 옥수수밭
물주기 무섭게 말랐던
밭에
요 며칠 비가 내리더니 오늘 (7월 8일) 보니
우와~ 엄청 컸죠?^^
6월 24일 오후 1시 33분에 찍은 사진이예요.
벼가 잘 자라고 있네요.
보이시나요?
옥수수 못지 않게 벼도 무럭무럭 자랐네요.
뜨거운 여름 볕아래 옥수수랑 벼가 커가는 동안
행복우리식품 공장에선 6월 마지막 날 용수탱크
청소를 했습니다.
6월 말에 들어온 신입 직원
위생 교육으로
7월 한주를 시작했답니다.
요즘 미숫가루 철이라 마음도 바쁘고
손도 바쁜 하루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