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파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yunju 댓글 0건 조회 19,171회 작성일 19-05-06 05:19 목록 본문 4월에 이어 5월은 씨앗 파종으로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수작업으로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니 예전에 비해 한결 일이 수월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이라 옥수수 심고 오후에 나들이가느라 2배로 더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 2주 전 토요일에 심은 감자가 벌써 쑤~욱 자랐네요. 천천히 여유있게 심어야 무리가 없건만 보슬비 맞으며 더 큰 비 오기 전 후다닥 심느라 삭신이 쑤셨는데 감자 싹을 보니 뿌듯하네요. 이전글안녕하세요 19.05.08 다음글아삭아삭 돼지감자 이야기 19.04.25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