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 피일 미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우리식품 댓글 0건 조회 23,261회 작성일 18-03-13 04:36 목록 본문 콩가루 시리즈에 이어 뱃살을 빼야 한다는 울 이모가 주문하신 볶은귀리. 아무때나 시간날때 해 달라 설전에 부탁하셨는데 한가마 갖다 놓고 볶을 시간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볶았습니다. 그냥... 시중에서 사드시라 했건만.. 굳이 저보고 볶아서 보내라 하시니...ㅠㅠ 갑자기 풀린 날씨에 미숫가루 주문도 늘고.. 여전히 생산이 딸리는 누룽지에 볶은귀리 주문 들어 올까 출시도 못하고 있습니다. ㅋ~^^;; 이전글(산지 소식) 봄 맞이 대청소 18.03.14 다음글산림박물관에서... 18.03.05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