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았습니다. (보너스도 감사^^)
출근때 식사 대용으로 과자처럼 먹고있습니다.
맛이 깔끔해서인지 몇 조각 먹고나서도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늦게 알게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애정할 것 같습니다.^^
누룽지 한 봉을 3일 저녁동안 스낵대용으로 먹었습니다. 씹을수록 달작지근하게 혀에 감기는 그 맛이
자끄만 찾게 됩니다.
누룽지를 끓여 먹어야 하는데, 그냥 날로 한 봉을 먹었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처럼....
나머지 한 봉은 아침과 점심대용으로 또 날로 먹고도 또 그 고소한 맛에 저녁먹고 간식으로....
이러다 살찌면 어쩌냐 ! 탄수화물 과다섭취한다 나무래는 마나님도 못 말립니다.
맞벌이부부 바쁜아침 남편과함께 아침으로 우유에타서 먹고있어요
처음에 오프라인 유기농마켓에서 접해서는 이것저것 먹어봐도 제일 고소하고 좋아서
검색하여 주기적으로 몇년째 먹고있어요.^^ 지금 몇봉지째인지 생각도안나네요
항상 건강한재료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바쁜 아침 간단하게 좋아요. 여행시나 간식으로도 달지않고 맛있어요.
재구매 합니다.
볶은 현미가 그냥 씹어도 식감도 좋고 바삭하고 고소한데 따뜻한 물에 현미 차로 마시지 다른 차와 달리 부담도 없고 숭늉 마시는 것 같아 좋아요. 물이 맛있어졌어요~~^^
바쁘게 출근하느라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 출근하여 간단히 현미마죽과 현미양배추죽을 반씩 썩어 먹었습니다
1kg을 사서 동료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였는데 떡이나 빵은 야단스럽고 데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현미 양배추죽은 먹기에 간단하고 찻잔에 스프처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꿀을 넣어 먹었고 덩어리가 좀 있어도 오히려 씹히는 맛에 괜잖았습니다.
미숫가루는 먹고나면 속이 부대끼는 느낌이 있는데 현미양배추죽은 부드러운 스프같은 느낌이어서 좋고 속도 편하였습니다.
벌써 3번째 주문하였습니다.
2주전에 일신 킨테스에서 열린 G- Fair에 우리회사가 참가하였기에
참가 직원들 격려 목적으로 토요일에 들려 보았다.
우리회사 부스는 면적은 좁은데 찾아 오시는 손님은 많아 오히려
내가 있는게 부담스러워 자리를 비켜줄 목적으로 다른 부스를 찾았다.
멀지 않는 곳에 현미를 여러가지로 가공하여 출품한 회사가 있어 들려 보았다.
내가 그동안 현미 애용자인데 나만치 알 수 있을까 하는 자만심으로 들려 보았다.
현미를 먹는 방법은 여러가지일터.
나는 아내가 현미로 지어주는 현미밥을 주식으로 하고, 내가 손수 만든 현미를 들기름에
뽁아서 그걸 주로 끊는 물에 타서 물대신 마신다.
남는 지꺼기는 누릉지 상태로 먹는다.
혈색도 좋아지고 변비 또한 옛 날 일이다.
좀 성가시다.
들기름에 뽁으면 손실이 많다.
현미알이 튀어서 마루에 수북하다,
쓸어 담아 먹기에는 그렇고 그냥 버린다.
심할 땐 팬에 남은 현미 보다 마루에 쏟아진 현미가 더 많다.
뽁은 현미가 그 부스에 있어 몇봉투 구입하여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선물로 주고
나머진 집으로 가져 왔다.
며칠 지난후에 시험 삼아 끊인 물에 넣어 먹었더니 손수 들기름에 뽁은 것에 비해
맛이 담백하고 순수하여 좋았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좋고 계석 이집 뽁은 현미를 차 대용으로 마셨으면 한다.
좋은 제품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